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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x지성, ‘얼루어’와 함께한 10월호 커플 화보 공개이보영과 지성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배우 이보영과 지성이 패션 매거진 ‘얼루어’와 함께 결혼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커플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과 지성은 서로를 바라보며 나누는 눈맞춤부터 즐거움이 가득 전해지는 환한 미소까지 두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가득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모던한 드레스와 수트를 착용해 클래식한 무드와 더불어 시크한 매력까지 소화하며 남다른 케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보영은 지성의 존재에 대해 “누구보다 세심하게 배려하고 지지해줘서 무엇보다 일할 때 큰 힘이 된다”며 답하기도. 이어 지난 10년간 발견한 상대의 가장 멋진 점을 묻는 질문에는 “인생에 뭐가 중요한지 알고 지키려는 사람이며 가족을 제일 중요한 가치로 두는 참 단단한 사람이다”는 애정 어린 속내를 들려줬다. 이어 지성은 결혼 10년이라는 시간이 믿어지냐는 질문에 대해 “쏜살같이 지나갔지만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고, 앞으로 10년이 지금만 같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아내를 만나 안정적으로 바뀌었고 그 이후 제 에너지를 더 잘 발산한 것 같다. 서로의 삶에 동력이 되는 존재이다”며 이보영에 대한 끈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또한 각자 서로가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와 아이를 대하는 방식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두 사람만의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한편, 이보영과 지성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얼루어’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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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 패션 매거진 ‘얼루어’와 함께한 7월 화보 공개김소연의 ‘얼루어’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tvN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구미호뎐1938’의 예쁜데 앙칼진 ‘류홍주’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화제를 모았던 김소연이 드라마 종영을 맞아 패션 매거진 ‘얼루어’와 함께한 선물 같은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텍스처가 살아있는 내추럴한 롱 헤어스타일에 피부결을 살린 깨끗한 메이크업을 바탕으로 한 김소연은 베이직한 의상들을 매치해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여기에 그녀만의 모던한 무드와 빨려 들어갈 듯 강렬한 시선을 쏟아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12부작이라서 준비하고 촬영한 기간에 비해 너무 빨리 헤어지는 것 같아 아쉽고 서운하다”며 최근 종영을 맞은 ‘구미호뎐1938’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가감없이 쏟아냈다. 또한 도전이라는 단어에 대해 “과정의 치열함을 견딘 후에 오는 만족감, 후회 없음을 경험하고 나니 도전이 두렵지 않다”는 개인적인 소신을 밝히기도. 이어 아직 보여주지 못한 ‘진짜 김소연’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는 “연기하는 배역 그 자체로 있고 싶다. 그래서 방송 기간이나 시간만이라도 김소연은 잊히고 캐릭터만 남았으면 좋겠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이 묻어나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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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얼루어 코리아 8월호 화보 공개, 사극 여신에서 화보 장인으로 변신권유리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와 함께 8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 포토 제닉한 포즈와 깊은 눈빛으로 세련미 넘치는 화보를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권유리는 MB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종영 이틀 만에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사극 속 단아하고 청초한 비주얼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권유리만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선사, 컷마다 스태프들의 감탄을 끌어냈다. 또한 권유리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작품은 물론 유튜브를 통해서도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유튜브를 하는 건 아무래도 팬분들이 가장 큰 이유다. 팬분들이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시고, 지속적으로 궁금해 해주시는 것에 보답할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 쉬는 시간에도 편안하게 저를 보여드릴 수 있어 좋다”라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권유리의 운명에서 가장 중요했던 일 세 가지를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태어난 것, 소녀시대가 된 것,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만난 것이다”라고 밝히며, “많은 고민이 있을 때 ‘보쌈-운명을 훔치다’가 운명처럼 나를 찾아와 다시 에너지를 얻게 해줬다. 그동안의 모험에 수고했다는 답을 들은 느낌이다. 새로운 것에 대해 또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준 드라마라 정말 소중하다”라고 작품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한편, 권유리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와 더욱 다채로운 화보 컷은 얼루어 코리아 8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얼루어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영상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화보 장인으로 돌아왔다. 사진출처 : 에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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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 매거진 ‘얼루어’ 6월호 화보 공개배우 전여빈. 사진제공: 얼루어 코리아 배우 전여빈의 색다른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전여빈이 뷰티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화보를 통해 싱그럽고 경쾌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컷 속 전여빈은 심플하면서도 보이시한 무드를 그녀만의 색으로 완성시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단발 스타일로 변신해 시선을 집중시킨 전여빈은 텍스처를 살린 내추럴한 헤어와 옅은 메이크업에도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우아함과 보이시함이 믹스매치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한 번 역대급 화보를 탄생시켰다. 또한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여빈은 전 작품 tvN ‘빈센조’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여빈은 “빈센조 현장은 정말 많은 걸 배운 현장이었다. 모두가 서로를 믿고 정말 신나게 달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빈센조처럼 행복한 작품을 갖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묻는 질문에 “그야말로 기적이고 선물인 것 같다”고 답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한편, 얼루어코리아는 추후 유튜브 얼루어 채널을 통해 전여빈의 영상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며 6월호에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다.